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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영화 '사바하'에서 이제껏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캐릭터 '그것'과 '금화'를 연기한 이재인이 '바자' 화보를 공개했다.
또한, '그것'을 연기하기 위해 삭발을 하고 눈썹까지 밀었다는 질문에는 "애초에 오디션을 볼 때부터 삭발이 가능한지 물어보셔서 흔쾌히 그러겠다고 했다. 촬영현장에서 씬 들어가기 직전에 직접 머리를 밀었다. 언제 또 이런 경험을 해보겠나, 기왕 하는 거 내 손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삭발은 정말 괜찮았는데 사실 눈썹은 조금 마음에 걸리긴 했다"라며 웃으면서 이야기를 했다.
한편, 이재인이 들려준 영화 '사바하' 이야기가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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