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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치어리더 서현숙♥가수 고승형 2년째 열애中…"무명시절 의지한 연인"

치어리더 서현숙(왼쪽)과 가수 고승형. 사진출처=서현숙 인스타그램, 라이언하트
치어리더 서현숙(왼쪽)과 가수 고승형. 사진출처=서현숙 인스타그램, 라이언하트

[스포츠조선 고재완, 김진회 기자] '치어리더 3대장'으로 꼽히는 서현숙(25)과 신인가수 고승형(28)이 2년째 열애 중이다.

4일 이들의 지인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서현숙과 고승형이 2년째 핑크빛 열애중이다. 둘은 무명시절을 함께하며 힘들었을 때 의지하면서 연인관계로 발전, 현재까지 사랑을 유지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서현숙은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치어리더 중 한 명이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프로축구 FC서울,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치어리더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두산 베어스
사진제공=두산 베어스

금발의 단발머리가 트레이드마크인 서현숙은 멋진 퍼포먼스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남성 잡지 맥심 11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역대급'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역대 최단기간 품절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단독]치어리더 서현숙♥가수 고승형 2년째 열애中…"무명시절 의지한 연인"

'중랑천 박효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신인가수 고승형은 지난달 28일 가수를 준비한 지 4년 만에 자신의 첫 데뷔 싱글 앨범 '할 게 없어'를 발매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2015년 케이블채널 Mnet의 '너의 목소리가 보여 1'에 '중량천 박효신'으로 출연, 박효신 싱크로율 100%에 가까운 음색으로 세간의 관심을 주목시켰다.

이후 보컬 레슨을 하면서 생계를 이어간 고승형은 자신만의 음악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4년이란 시간을 버틴 끝에 최근 열매를 맺었다. 첫 싱글 앨범 '할 게 없어'를 세상에 내놓으며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고승형은 피에스타 출신 배우 재이와 촬영한 웹드라마 '이별증후군' 공개도 앞두고 있다.

star77@sportschosun.com,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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