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에디킴도 '정준영 단톡방'에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내놨다.
이어 "에디킴은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4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나온 에디킴 관련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에디킴은 3월 31일 경찰에 출석해 약 두 시간가량 조사를 받았습니다.
에디킴은 단톡방에 속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몰카 등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적이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온라인상에 떠도는 선정적인 사진 한 장을 올린 사실이 확인되어 조사를 받았습니다.
에디킴은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