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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조진웅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MBC가 기획한 '1919-2019, 기억록'을 통해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 선생의 기록자로 나선다.
MBC 특별기획 '기억록'은 대한민국의 독립과 해방, 민주주의와 발전을 위해 헌신한 100인의 인물을, 이 시대 대표 셀럽 100인이 '기록자'로 출연해 매주 새로운 인물을 새롭게 조명하는 3분 캠페인 다큐 프로그램이다.
한편, 김구의 기록자로 나선 조진웅의 '기억록'은 오는 8일 첫 공개돼 일주일 간 수시로 방송되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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