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안녕하세요' 이영자가 고민주인공 큰 딸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 이유는 무엇일까.
특히 "본인이 아파도 가족들은 아무렇지도 않을 것 같다"면서 연신 눈물을 쏟아내는 큰 딸에게 이영자는 "말로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눈물에서 느껴진다"고 내심 안쓰럽고 기특해했다.
이어 "제가 봤을 때는 큰 딸한테 박수를 보내고 싶다. 가족을 위해서 다 던질 사람이야. 그것만으로 박수 받아야된다"고 말해 고민주인공의 큰 딸이 가족들을 위해 어떤 가슴 아픈 희생을 해왔던 것일지, 또 이 가족에게 무슨 사연이 숨겨져있는 것인지 이날 방송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