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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구해줘 홈즈' 김세정이 신입 코디로 나섰다.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신도림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3남매를 위한 전셋집을 찾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에 김세정은 노홍철과 팀을 이뤄 서울 금천구, 구로구 등지에서 의뢰인에게 딱 맞는 집을 찾기 위해 나섰다.
김세정은 첫 등장부터 수첩과 볼펜을 꺼내며 "배우려고 준비를 많이 해 왔다. 언젠가 나도 숙소를 나가야 한다"며 학구열을 활활 불태웠다. 이후 김세정은 신입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꼼꼼함으로 매물을 점검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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