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윤지성이 새 앨범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장난기 넘치는 표정부터 시크한 듯 세련된 윤지성의 미모는 남친미를 물씬 풍기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특히, 윤지성은 앨범 스케줄러를 시작으로 앨범 트레일러,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앨범 커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그의 신보를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와 호기심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윤지성이 지난 2월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 '어사이드(Aside)'에 이어 두 달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것으로, 첫 솔로 앨범 발매 이후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을 일기장에 적듯 솔직 담백하게 풀어냈다. 윤지성만의 감성이 오롯이 담겨있는 것은 물론 그간의 음악적 성장과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윤지성은 25일 스페셜 앨범 발매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