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배우 윤정희의 둘째 출산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하늘이시여'로 스타덤에 오른 윤정희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한 매체는 윤정희가 지난 2월 중순 딸을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윤정희는 지난 2015년 5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6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비공개로 결혼한 뒤 2017년 5월 첫째 아이를 출산했다. 이어 2년여 만에 딸까지 낳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결혼부터 출산까지 비공개를 유지해온 윤정희는 결혼 이후 육아와 내조에 집중하고 있다.
|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