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2' 속 안소희의 성장이 반갑다.
이렇듯 자연스럽게 작품에 녹아들어 매회 갱신하는 안소희의 웃음 치사량은 시청자들에게 "소희 망가져도 잘 어울리네", "소희 보려고 으라차차 본다 너무 귀여워ㅠㅠ", "소희가 코믹을 이렇게 잘하는지 몰랐다" 등 호평을 낳고 있다. 특히 노력을 꿰하는 정은과 안소희가 오버랩되며 '으라차차 와이키키2'를 다채롭게 채우고 있어 이들의 성장기는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만든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청춘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