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소집해제를 앞두고 방송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앞서 규현은 tvN '신서유기7'의 출연 제안을 받기도 했다. 규현 측은 또한 "출연을 논의 중이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규현은 앞서 '신서유기3'와 '신서유기4'에서 활약하며 '별명부자'로 거듭났다. '조정뱅이'부터 '조중부양', 그리고 '조삐에로', '조방구' 등 다양한 별명을 획득하며 시청자들에게 '예능 치트키'로 각인됐다.
|
규현은 오는 5월 7일 소집해제가 예정돼 있다. 소집해제 후 첫 일정은 팬미팅이다. 규현은 5월 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lunamoo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