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주 월요일 한 주 전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정리해 알려주는 '지난주 핫이슈'입니다.
지난주에는 버닝썬 사태이후 쏟아져 나오고 있는 연예인 마약관련 기사가 7위 안에 총 4건이 있었습니다. 1위 역시 에이미와 실명이 밝혀진 가수 휘성과 관련된 16일자 기사였습니다. 이후 에이미와 휘성의 통화 녹취록이 20일 공개되며 사건의 양상이 다르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는 이영자의 '은퇴 후 살집 찾기' 2탄이 공개됐는데 여기에서 이영자가 제주 생활을 꿈꾸게 한 장본인이 등장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진재영. 최근 방송 출연이 없었던 그이지만 평소 친분이 있던 이영자를 위해 단 한 번도 공개한 적 없었던 제주도 집 촬영을 흔쾌히 승낙했다고 하네요.
다음주에는 더 좋은 기사로 찾아뵙기를 바랍니다.
1위 : "배신감 못 잊어" 에이미, 연예인 A군 '프로포폴 공범·성폭행 모의' 폭로 ☞ <a href='/news/ntype.htm?id=201904160100131640008811&servicedate=20190416"><b>기사보러가기</b></a>
2위 : "제주도 삶 만족" '랜선라이프' 진재영, 이영자도 반한 럭셔리 하우스 공개 ☞ <a href='/news/ntype.htm?id=201904180100133560008975&servicedate=20190417"><b>기사보러가기</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