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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측이 MBC에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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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경찰 수사를 받고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황하나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하나의 서울 자택 등에서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의 진술이 엇갈리는 가운데, 경찰은 박유천과 황하나를 이번 주 대질조사하기로 하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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