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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성현아가 2년 전 사별한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해당 메시지는 지난달 13일 전송된 것으로 상대방이 읽지 않았다는 표시로 숫자 1이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앞서 성현아는 2010년 최모 씨와 재혼했다. 이후 성현아는 2016년 기나긴 법정 공방 끝에 2년 6개월만에 성매매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며칠 뒤 이후 별거 중이던 남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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