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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성현아가 2년 전 사별한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해당 메시지는 지난달 13일 전송된 것으로 상대방이 읽지 않았다는 표시로 숫자 1이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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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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