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가 29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호, 렌, JR, 아론, 황민현.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9.04.29/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뉴이스트(NU:EST, JR 아론 백호 민현 렌) JR이 아련한 컴백 소감을 전했다.
뉴이스트는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6집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 컴백 쇼케이스를 가졌다.
리더 JR은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첫 인사를 건넸다. JR은 "이번 앨범은 저희에겐 또다른 시작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며 저희의 매력을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