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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 양이 엄마 품에 안겨 곤히 자는 모습을 공개했다.
18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인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지난 해 여름 웨딩마치를 올린 후 12월 첫 딸 혜정 양을 얻었다. 현재 유튜브 진화TV 채널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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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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