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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0년동안 박살낸 드론 셀 수 없어"
그는 "8회 촬영 중 이미 4회 촬영을 진행했다. 대회에 나가서 망신만 안당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고 웃으며 "멤버들이 성장해가는 모습들을 화면을 통해 볼수 있다. 최근에 촬영을 하면서 가능성을 느꼈다.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했다.
멤버 한현민과 20살 차이가 나는 것에 대해 "현민이는 내 히트곡이 아직도 '해변의 여신'인줄 알고 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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