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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실수로 내용을 잘못 올린 것이다". 소속사 측이 이유영의 의미심장 글에 이 같이 해명했다.
그러나 팬들의 걱정은 여전한 상황이다. 이유영이 실수로 올렸다지만, 대중들은 심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 아닐까 추측을 하며 관심을 쏟고 있다.
의미심장한 심경글이었다. 이유영은 최근까지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해왔기에 이 같은 글은 충격이었다. 특히 앞서 가수 구하라가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적은 후 극단적인 선택을 했었기에 대중들의 걱정은 더욱 커졌다. 여기에 이유영은 과거 개인사로 힘든 시간을 겪었던 만큼 더욱 대중들의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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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글을 작성하고 삭제한 경위가 무엇이 됐든 현재 이유영에게 필요한 것은 관심보다는 조용한 응원으로 보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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