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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엑소 찬열이 사생팬의 사생활 침해로 곤욕을 치렀다.
찬열은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자신의 오피스텔에 침입하려던 중국 사생팬을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찬열은 현장에는 없었지만, 사생팬들의 행동을 영상으로 촬영한 한 여성의 제보로 경찰 신고를 하게 됐다. 오피스텔에는 찬열과 음악 작업을 하는 크루 중 한 명이 있는 상태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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