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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음식에서 69세의 요리 내공이 느껴진다"
동양화를 전공한 평범한 주부였지만 남편을 위해 차린 정성 가득한 집밥을 SNS에 꾸준히 올리면서 인생역전에 성공한 홍진희. 그의 집밥 비하인드 스토리와 '좋아요'와 '구독'을 부르는 꿀팁이 '밥친구'를 통해 밝혀진다. MC 서장훈은 그의 요리를 맛보고 "음식에서 69세의 요리 내공이 느껴진다"고 극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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