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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보좌관' 이정재와 정웅인이 맞붙었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이상함을 느낀 장태준은 간판이 어떻게 추락하게 된건지 경찰을 통해 추적하기 시작했다. 그리곤 오원식에게 "여긴 왜왔냐. 그리고 손은 왜 다친거냐"고 케물으며 "이성민 의원 일, 선배가 한 것이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그러나 오원식은 "남의 일 신경쓰지 말아라. 그리고 남의 둥지에 알 까지 말아라. 선은 지켜라. 그래야 너도 안다치지"라고 날카롭게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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