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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배지현이 남편인 LA다저스 투수 류현진과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달달한 케미를 뽐냈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오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포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내셔널리그 투수로 나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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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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