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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안녕하세요'에서 다이어트에 관련된 각종 일화와 방법이 공개된다.
심지어 트레이너가 언니에게 "이렇게 하다가는 죽을 수도 있어요"라 한 적도 있다며,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언니를 말려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벤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혹독하게 다이어트를 했던 경험을 말했다. 그 후 다이어트를 포기한 벤이 회사에서 '살' 이야기를 꺼낼 때마다 조심스럽게 하는 말이 있다고 해 그것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20살 때부터 5년째 다이어트를 하면서 47kg까지 뺀 적 있다는 언니의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될 예정이다.
출연진들이 언니에게 다이어트 방법을 묻자 언니는 자신의 하루 일과를 상세히 알려주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방법을 전했다. 이를 들은 지상렬은 고개를 숙이고 헛웃음을 지으며 어이없어하는가 하면 공원소녀 레나는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해 언니의 다이어트 방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이어트와 관련된 각종 일화와 방법들이 공개될 '안녕하세요'는 29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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