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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캠핑클럽' 핑클이 여유로운 캠핑 생활을 즐겼다.
그러나 옥주현은 쉽게 물에 뛰어들지 못했고, 성유리는 옥주현을 다시 데려오기 위해 튜브를 꺼내 옥주현을 구출했다. 그러나 이번엔 성유리가 빠져 나오지 못했다. 이에 이진은 밧줄로 성유리를 꺼냈고, 추워하는 멤버들을 위해 모래찜질을 해줬다. 물놀이가 끝나고 멤버들은 시간이 늦어져 컵라면으로 저녁을 해결했다. 남은 김치로는 옥주현 만의 레시피로 볶아 먹었다. 물놀이로 지친 멤버들은 일찍 자려 했으나 옥주현은 무언가 부족한 듯 했다. 옥주현은 "에너지 소모를 하게 해달라"며 멤버들에 마사지를 해주겠다 했다. 옥주현은 마사지를, 성유리는 책을 읽어주며 여유로운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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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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