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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허니문 근황을 전했다.
앞서 이다도시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주 토요일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에서 재혼합니다"라고 알렸다.
이다도시의 예비신랑은 프랑스인으로 국내 기업에서 근무하는 해외 주재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 사이였던 두 사람은 1년 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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