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장남 매덕스의 입학 준비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매덕스는 연세대학교에 입학,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공학전공을 전공한다. 안젤리나 졸리는 한국에서 9월로 예정된 매덕스의 입학을 직접 도울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