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진격! 진혁!'
또한 '프듀 X 101' 종방 이후 아쉬움을 남겼던 최종 결과에 대해서도 "어떤 결과가 나오던 승복하고 앞으로 어떻게 활동할 지에 대해 고민하고 싶었다"며 "파이널까지 올라간 것도 기회라 생각해 떨어졌다고 마냥 슬프진 않았다"고 답했다.
|
호불호를 떠나 대중에게 인정 받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는 이진혁의 진솔한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매거진 2019 9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