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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시아가 여자플러스3에 출연해 11년차 주부로서의 일상을 보여준다.
또, 집에 와서는 따로 피부과를 다닐 시간이 없다며 집에서 하는 관리법을 공개한다. 요즘 팔자주름이 많이 파인다고 이야기하며 팔자주름 예방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정시아의 꿀팁은 무엇인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호영은 휴가시즌을 맞아 바캉스룩을 제안한다. 김호영과 바캉스룩을 소개하기 위해 센 누나들이 함께 등장한다. 그들은 설레는 여행의 출발 공항룩부터 비치룩, 디너룩 등 눈길을 사로잡을 바캉스룩을 선보인다. 과감하지만 누구라도 도전할 수 있는 패션을 소개해 모두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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