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살림남2' 김성수 부녀가 매니저와 불편한 동거를 했다.
다음날, 부녀는 아침 식사를 준비한 후 부녀를 깨웠다. 방학기간이라 늦잠을 자던 부녀는 괴로워했다. 급기야 매니저는 "방학에도 일찍 일어나야지. 그러니까 살만 찌는 것이다"라며 잔소리를 시작했다.
이후에도 매니저는 계속 부녀의 생활습관을 하나하나 지적하며 잔소리를 이어갔다. 서로 눈치보는 불편한 상황이 됐고, 김성수 부녀는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매니저의 행동에 김성수는 "쟤, 왜 저러는 거예요?"라 답답함을 토로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