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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뉴이스트의 메인보컬 백호가 영국 런던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를 선보이며 한류 아이돌의 위엄을 과시했다.
보드진은 예상치 못한 뜻밖의 귀 호강에 크게 감동했고, 백호의 즉석 콘서트는 따뜻한 음색과 감미로운 보이스로 런던을 감동으로 물들였다고 한다.
그러나 백호가 노래에 심취하고 있을 때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펼쳐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백호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끝까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열창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했다고.
'글로벌 이사' 백호가 영국에서 어떤 노래를 선사하며 모두에게 감동을 안겼을지, 오는 2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으라차차 만수로'에서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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