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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블레어가 호주 친구 모두를 만족시킬 저녁 식사 장소를 찾아냈다.
블레어는 사전인터뷰에서 "동생들이 못 먹는 게 너무 많아서 고민이다"라고 말하며 우려를 드러냈다. 오랜 고민 끝에 블레어가 저녁 식사 장소로 선택한 곳은 한식 뷔페였다. 한식 뷔페는 다양한 음식이 있어 채식주의자 캐이틀린과 글루텐 프리 매튜 그리고 육식파인 멕과 조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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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5인방을 모두 만족시킨 한식 뷔페 저녁 식사는 8월 22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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