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쿨하게 열애를 인정한 수현. 일도 사랑도 승승장구 중이다.
|
수현은 2006년 드라마 '게임의 여왕'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도망자 프랜B' '브레인' '7급 공무원'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수현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건 2015년 마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통해 헐리우드에 진출에 진출하고 난 이후부터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헬렌 조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여기를 펼쳤다. 이후 영화 '다크타워: 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 할리우드 영화와 미국 드라마 '마르코폴로'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한국 배우로 주목을 받고 있다.
|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안녕하세요. 배우 수현씨 소속사 문화창고입니다.
금일 보도된 수현 배우의 열애설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수현씨는 현재 만나는 분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던 중 얼마전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