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최종훈, 집단성폭행 3차공판…또 혐의 부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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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은 정준영, 연예기획사 전 직원 허 모씨,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 권 모씨, 버닝썬 전 MD 김 모씨 등과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같은해 3월 대구에서 여성들을 집단 성폭행 한 혐의를 받는다. 또 최종훈은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불법 촬영한 성관계 몰카 동영상 등을 11차례에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정준영과 함께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도 받는다.
최종훈과 정준영, 그외 피고인들은 모두 집단 성폭행 혐의에 대해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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