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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00억원 이상 투입된 한국형 블록버스터들이 대거 등판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여름 대전의 열기가 한풀 꺾였다. 소강상태를 맞은 8월 말 극장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비주류 장르가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심상치 않은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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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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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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