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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사진과 함께 "2014년 추운 가을, 난 딸과 함께였다. 추운 그 날 beach를 달렸다. 슬픈 내 얼굴 보여주기도 싫었는데... '엄마! 사진 찍어줘?~' beach 가는 길 꽃집에서 작약을 한 묶음 샀다. 사진을 찍었다. 이혼을 해도 죽고 싶지만 죽지 않는다는 거다. 모든 걸 잃은 것 같지만 잃지 않았다. 난 죽었고, 난 다시 부활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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