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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박지후가 이병헌과 한솥밥 식구가 됐다.
'은희' 역을 맡은 박지후는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최연소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화 촬영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던 박지후는 어느새 고등학교 1학년이 됐다. 박지후는 스스로도 영화 속 모습보다 성장했다며 "빵떡이었다. 제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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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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