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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박정민이 류승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하 '타짜3', 권오광 감독, 싸이더스 제작).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타짜3' 언론 배급 시사회를 통해 공개됐다. 박정민, 류승범, 최유화, 우현,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 권오광 감독 참석했다.
한편, '타짜: 원 아이드 잭'은 박정민, 류승범, 최유화, 우현, 윤제문,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 등이 가세했고 '돌연변이'의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추석 연휴 시즌인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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