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을 돌보는 이필모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9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14세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지난 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임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지난 14일 득남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