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불타는 청춘' 이연수, 박선영, 최성국이 삼자대면을 했다.
박선영은 최성국이 나타나자 "너 오길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고, 이연수 역시 "미국 부부 담판짓자"고 선언했다. 이에 당황하던 최성국은 "우린 개띠 친구들이다. 편한 사이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