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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NRG 출신 방송인 노유민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이에 노유민은 '노유민', '노유민 딸', '노유민 아내'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사진을 캡처해 게재했다.
특히 노유민은 딸 노아가 임신 6개월 만에 미숙아로 태어나 여러 가지 질환으로 10여 차례의 큰 수술을 견딘 사실을 털어놨다. 노유민은 "노아의 병원비가 많이 나왔다. 공식적인 병원비가 1억이 넘는다"면서 "방송 수입이 불규칙하니까 아내가 사업을 하자고 했다"라며 커피 전문가로서의 삶을 살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뿐만 아니라 노유민은 "가족이 아니면 이렇게 열심히 살지 않을 것이다"면서 '아빠 노유민'으로 눈길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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