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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장동윤과 김소현이 '조선로코-녹두전' 비하인드를 방출한다.
뿐만 아니라 장동윤과 김소현은 "촬영 중 실명 위기에 놓인 적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김소현은 '녹두' 장동윤과 '율무' 강태오 중 실제 이상형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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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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