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김병현, 무슨말할지 조마조마해"
이어 그는 "김병현은 정규해설에서도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을 아니다. 나도 말이 많지 않아 20분동안 대기실에서 서로 말하지 않고 있었다"며 "그래도 묵직한 스타일이 통할 것 같다. 사실 난 서장훈만 아니면 된다"고 농담처럼 말했다.
5일 첫 방송하는 '편애중계'는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작은 도전을 앞두고 있는 주인공들을 위해 편애중계진이 이유를 불문하고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 등 스포츠스타에 김성주 김제동 붐 등 방송인이 함께 한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