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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라비가 저작권에 등록된 곡 수를 밝혀 화제다.
또한 라비는 최근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을 설립한 근황을 밝히기도 했는데. 그는 저작권 부자라는 소문에 대해 "19살 때 처음 곡을 만들기 시작했다. 저작권 등록 곡 수만 140여 곡"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라비는 자작곡 'STILL NIRVANA'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다 흥에 취해 MC석까지 난입(?)해 제지를 받기도 했다는데. 그 이유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스타들의 퀴즈 도전기와 라비의 라이브 무대는 오는 11월 6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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