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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 '공부가 머니?'에 배우 김정화 부부가 출연해 아들 교육과 관련, 서로 다른 입장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관찰카메라를 통해 살펴본 결과 아들 교육 방법에 대한 김정화 부부의 다른 생각을 엿볼 수 있다고 해 관심을 끈다.
김정화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 유화에 대해 "이제 슬슬 공부에 대한 조급함이 생기는 것 같다."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실제로 김정화는 생활밀착형 교육으로 아이와 함께 길을 걸어갈 때나 간식을 먹을 때 등 학습할 기회가 생기면 눈빛부터 변신, 교육 레이더를 발동시키는 엄마 김정화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이날 교육 전문가들의 솔루션을 다 들은 김정화 부부는 자신들의 교육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겠다는 말을 남겼다고 해 어떤 솔루션이 이뤄졌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김정화 부부의 교육 고민은 오늘(8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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