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몽슈슈 글로벌 하우스' 연출자가 드라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박선재 PD "꿈 같은 드라마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세계 청춘이 나와서 함께 청춘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본적이 없는 것 같다.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등 많은 언어가 난무하고 각 나라의 개성있는 친구들이 개성 있는 매력을 뽐낸다. 멋진 선남 선녀분들이 나오는 드라마다.
한편,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는 태어난 나라도 살아온 환경도 다른 매력 넘치는 다국적 청춘들이, 셰어하우스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에서 함께 살며 펼쳐가는 로맨스 숏폼 드라마다.
오는 6일 부터 'KT 올레tv모바일 앱'을 통해 선공개 됐으며 12일부터 SBS TV, 네이버TV, 유튜브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및 방송채널을 통하여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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