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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70세' 리차드 기어가 34세 연하 아내와의 사이에서 둘째를 품에 안을 예정이다.
리차드 기어는 슬하에 전부인 캐리 로웰과 낳은 아들 호머 기어를 두고 있다. 또한 알레한드라 실바 역시 사업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 앨버트를 낳아 키우고 있다.
실제로 두 사람 사이에는 두 번째 아이를 임신했지만 각자에게는 세 번째 자녀인 셈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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