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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net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과 관련한 수사가 CJ E&M 전체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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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 데뷔 멤버를 지목한 게 아니냐는 지적도 이어졌다. 그러자 니와 시오리는 해당 SNS글을 삭제했다. 대신 8일 "말주변이 없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나는 제작자와 기획사 사람들이 거래했을 뿐 연습생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휘둘렸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데뷔조 아이들도 똑같이 힘들어했다. 연습생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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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안 PD가 지난해 말부터 연예기획사들로부터 강남 유흥업소에서 40차례가 넘는 접대를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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