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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사풀인풀' 설인아와 조윤희가 화해했다.
김청아 또한 가족과 한국을 버리고 도망가는 대신 9년 만에 고시원 생활을 청산하고 집으로 가는 길을 택했다. 오랜만에 마주한 김청아와 김설아. 두 사람은 함께 케이크를 사기 위해 밖으로 향했다. 그때 김청아는 김설아에게 자신을 옷을 건네며 챙겼다.
김설아는 청아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청아는 "언니가 걱정되서 놀랐다. 기다리고 있었나보다 늘"이라며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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