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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호영이 동성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이어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김호영 본인과 확인 중이다. 이후 확인이 되는 대로 언론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피소가 된 사실에 대해 인정했지만 김호영은 행위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상대방이 미성년자일 것이라는 허무맹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상대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은 불가하지만 김호영과 2년 정도를 알고 지낸 건장한 체격의 40대 남성"이라고 설명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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