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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갓세븐 잭슨의 솔로 앨범이 미국 빌보드 10개 차트에 진입했다.
잭슨은 빌보드 차트에서 앨범뿐 아니라 아티스트로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잭슨은 지난해 패션 브랜드 펜디와 컬래버레이션 한 노래 '펜디맨(Fendiman)'으로 5월 미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2018년 공개한 첫 솔로곡 '파피용(PAPILLON)'과 두 번째 싱글 '오케이(Okay)'는 중국 음악 사이트 QQ뮤직 차트 정상도 휩쓸었다.
또한 패션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세계가 사랑하는 패셔니스타로 떠올랐다.
아르마니 향수의 중화권 모델로 낙점되는가 하면 펜디의 이미지 아이콘으로도 활약 중이다. 까르띠에의 대표적인 팔찌 '저스트 앵 끌루'(JUSTE UN CLOU)의 모델 격인 'Friend of Maison'으로 발탁되는 등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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