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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독립운동 유적지 안내서 리필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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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서 교수는 "최근 송혜교와 통화하면서 전 세계에 퍼져있는 모든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하더라도 한국어 안내서를 다 기증하자는 목표를 세웠다. 향후 10년 정도면 가능할 것 같다"며 "'기획 서경덕, 후원 송혜교'의 콜라보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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